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/비판 및 논란/정책 및 공약 (문단 편집) === [[나무위키]] 내 공약 등재 관련 논란 === [include(틀:토론 합의, this=문단, 토론 주소1=DailyHypnoticBurlyReading#124, 합의사항1=해당 문단은 제도권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통해 언급된 내용을 토대로 기술하기)] 2021년 12월 7일,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발표하는 '윤석열 공약'을 사용자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인 '나무위키'를 통해 국민에 전달한다는 방침을 전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5770377|#]] 원회룡 본부장은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나무위키 특성상 '악의적인 가짜 정보가 전파될 수 있다'는 지적에 대해서는 "(선대위)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집단지성과 협업을 통해 얼마든지 대응이 가능하다"며 "또 정책 원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실관계를 대조하고 검증할 수 있다"고 말했다.[* 근데 정작 원희룡은 7회 지방선거 [[제주특별자치도지사]] 선거에서 [[문대림]] 후보에게 나무위키를 근거로 네거티브를 당했던 적이 있었다. '''그것이 허위사실임에도 불구하고.'''] 그러나 나무위키에 공약들이 등재되더라도 이것이 쉽게 [[문서 훼손]]을 당하거나 내용이 [[왜곡]]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원희룡 본부장이 예측한 집단 지성이 100% 발휘되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. 공약에 관심을 가진 서술자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공약이 바뀔때마다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공약에 대한 신빙성을 떨어뜨릴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.[* 게다가 나무위키는 어떤 집단의 사적인 유용도 반대하기 때문에 이런 식의 문서 유용은 줄줄이 영구차단이다. 애당초 나무위키가 생긴 이유 중 하나가 [[청동(인물)|청동]] 때문이다.] 결론적으로 해당 방침은 공약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 맞지만, 왜곡과 훼손에 대한 방지책이 부족한 공약이라고 할 수 있다. 현재는 계획이 바뀌어서 당에서 [[https://www.wikiyoon.com|윤석열 공약위키]] 사이트를 직접 만들어 이곳에 공약을 올렸다. 대선 이후에는 폐쇄되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윤석열/비판 및 논란/정계입문 선언 이후, version=1344, paragraph=5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